파가니니 호러 영국판 구입하고 나서 북미판이 나오는 슬픈 현실.
88 필름 트레스퍼로 많이 까이다가 요즘 들어 많이 개선되어서 나오니 추세이니 세버린판하고 비교해봐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되려 요즘엔 세버린이 88하고 전세가 뒤집힌 거 같기도 하고 엎치락 뒤치락 판세가 갈리는데 피해는 소비자몫인가? 베타테스터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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